한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탐정제도가 없었는데 올 8월 5일부터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탐정명칭'을 합법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법화 되기 이전 한국의 탐정은 법의 규제로 인하여 음지에서 활동하다 보니 그에 따른 부작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건실하지 못한 업체들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는 모두 고객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 가슴아픈 현실이었는데 '탐정명칭'이 합법화 됨으로서 더 이상 고객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와 믿음으로 성장하는 더서치민간조사기업이 되겠습니다.